[아메리칸 테일] 뉴욕 항구의 예인선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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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항구에서 예인선을 운행하는 제스 여맨스 선장님을 만나봅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에서 현재 예인선을 끄는 유일한 여성 선장이라고 하는데요. 예쁜 선장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장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한번 일을 나가면 2주간 배 위에서 지낸다고 하는데요. 2주간의 선박 삶,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