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양초 만드는 11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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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의 어린 사업가를 만나봤습니다. 수제 양초 사업을 하는 알레한드로 벅스튼 군이 그 주인공인데요. 집에서 사용하던 양초로 두통과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9살부터 사업을 구상해 직접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양초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