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자작나무 수액을 이용한 달콤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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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산에 올라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는 아나 메리디스 씨를 만나봅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며 즐거워하는데요. 그의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제이크 뷰드완 씨도 남을 위해 일하는 일반 직장보다 집과 산을 오가며 일하는 것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그들이 만드는 달콤한 시럽의 현장,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