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버섯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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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관해 남다른 관심을 두다가 깊이 빠져들어 결국 고등학교 중퇴 후 독학으로 ‘버섯박사’가 된 윌리엄 파딜라 브라운 씨를 만나봅니다. 버섯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며 버섯을 재배하는 것부터 캐는 방법까지 가르쳐주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가 전하는 버섯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