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강습상륙함∙수송함 싱가포르 도착

미 해군의 마킨아일랜드 강습상륙함.

미 해군의 상륙작전 지원 강습함 2척이 싱가포르 해군과의 연합훈련을 위해 지난 8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미 해군 7함대가 밝혔습니다.

7함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군 강습상륙함 마킨아일랜드(USS Makin Island∙LHD 8)함과 상륙수송함 존 피 멀타(USS John P. Murtha∙LPD 26)함이 1월 8일 싱가포르 해군과의 해상준비훈련협력(CARAT)과 해상훈련(MAREX)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역내 안보 협력을 촉진하고 해양 동반자 관계를 유지, 강화하며 해양에서의 상호 운용성을 키우기 위해 고안된 훈련”이라고 7함대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통적, 비전통적 해양안보 문제에 대응해 미국과 파트너국 해군이 함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다자간 훈련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차베스 마킨아일랜드 함장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파트너들과 협력할 수 있을 때마다 기술을 연마하고 역내 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