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이로운 포식자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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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재활사로 일하는 레슬리 스털지스 씨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야생동물에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에서 동물의 다양성을 배우며 박쥐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하는데요. 특히 박쥐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많다며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