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오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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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자신만의 굴 암초를 만드는 릭 레빈 씨를 만나봅니다. 그는 통 안에 있던 탁한 물이 두 개의 굴을 넣은 후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것을 직접 보게 된 후 흥미를 느껴 암초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굴이 강어귀에 미치는 중요함과 그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