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중, 신냉전 벌일 이유 없어”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직접 만났습니다. 회담 후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이 신냉전을 벌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