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노벨평화상, 인권운동가·단체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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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평화상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벨라루스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시민단체와 인권운동가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