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양 떼 방목 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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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으로 제초를 하는 코리 수터 씨를 만나봅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제초를 위해 사용되는 제초제나 제초기를 사용하지 않고 양 떼를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양 떼들은 정해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잡초를 뜯어 먹으며 제초작업을 하고 양의 배설물로 만들어진 거름에는 탄소가 30퍼센트가 함유돼 있어 땅속의 양분이 되도록 하여 결국 토양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