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관객의 시선: 국립 미술관 '흰옷 입은 여인-조안나 히퍼넌과 제임스 휘슬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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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행시는 워싱턴 D.C. 국립 미술관의 특별전 '흰옷 입은 여인'을 소개합니다. 19세기 미국의 유명 화가인 제임스 맥닐 휘슬러와 그의 뮤즈였던 아일랜드 태생의 조안나 히퍼넌을 재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