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미국의 다양한 ‘소리'를 보여주는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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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소재 극장, ‘아레나스테이지’의 무대 감독을 만나봅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연극에 빠져 책 읽는 것 빼고는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배우였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 무대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이 가진 다양한 ‘소리'를 보여주고자 한다는데요. 훌륭한 극장에는 그에 걸맞은 훌륭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