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푸틴, 승전 기념일에 "서방이 먼저 위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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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2차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9일 “우크라이나 침공은 서방의 위협에 맞서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는 전날(8일)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