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아메리칸 테일] 행복을 찾아 목수가 된 디자이너 2022.4.1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15년간 광고와 그래픽 디자인을 해온 데니스 터브빌 씨. 스트레스 덜 받으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섰는데요. 목공예를 좋아했던 그는 맞춤형 가구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각각의 나무에 담겨 있는 수십 또는 수백 년의 스토리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