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바이든, 브라이어 대법관 후임에 “흑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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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대법원 판사로 27년 넘게 재직한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후임으로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 대법관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