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휠체어 스케이트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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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가라코치아 씨는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은 후 휠체어에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는 오히려 휠체어가 삶의 질을 향상해줬다며 느지막이 55세 나이에 ‘휠체어 스케이트보더’에 도전했습니다. 스케이트 공원에서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삶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데요. 휠체어로 즐기는 멋진 삶을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