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애팔래치아 토속 악기 ‘덜시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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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팔래치아 산맥은 특유의 문화가 발전한 지역입니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애팔래치안 덜시머’는 그 지역 문화가 깃든 악기인데요. 테네시주 타운센드의 목재로 만든 ‘애팔래치안 덜시머’는 듣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덜시머 제작자 마이크 클레머를 만나 그가 만드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를 듣고 함께 힐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