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기간 순례 성지인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이 2년 연속 코로나 여파로 순례객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스라엘이 다시 국경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나우] 베들레헴, 봉쇄로 2년 연속 쓸쓸한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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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기간 순례 성지인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이 2년 연속 코로나 여파로 순례객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스라엘이 다시 국경을 닫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