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글로벌 리포트] 친중파, 홍콩 입법회 의석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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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의회 격인 입법회 의원 선거에서 친중 성향 인사들이 의석을 싹쓸이했습니다. 칠레에서는 35세의 최연소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고, 이슬람 국가들은 아프가니스탄을 지원하는 기금 마련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금주의 주요 국제 뉴스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