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페이스북, 혐오 부추겨" 창사 이래 최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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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플랫폼 오남용과 인권 탄압에 눈을 감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페이스북은 사명을 바꾸고 쇄신을 약속했지만, 해결책은 아직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플랫폼 오남용과 인권 탄압에 눈을 감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페이스북은 사명을 바꾸고 쇄신을 약속했지만, 해결책은 아직 제시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