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팬데믹을 이겨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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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과 ‘공동체’는 같은 말입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작년 8월에 서점을 개업한 캐런 다이얼 씨가 전한 말인데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팬데믹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하나의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점을 개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