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엄마의 손맛이 깃든 애플파이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농장에서 식탁까지’ 모든 걸 직접 만드는 파이 전문점을 가봅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직접 농장에서 키운 신선한 과일을 듬뿍 넣고 최소한의 재료로 굽는 전통 파이인데요. 엄마의 손맛이 들어가서인지, 40년 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