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음식은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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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업타운 지역에서 향신료 전문점을 운영하는 에인절 그레고리오 씨를 만나봅니다. 짧은 기간에 사업이 빠른 성장을 했는데요. 이유는 팬데믹 기간에 직접 요리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음식은 패션이다'는 철학을 갖고 일하는 그레고리오 씨를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