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오케스트라, 1년 반 만에 돌아오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공연계는 코로나 팬데믹의 가장 큰 피해를 본 분야 중 하나인데요. 알링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년 반 만에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무대였지만 감동은 여전했다고 하는데요.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콧 씨를 만나 단원들과 이어가는 라이브 공연 함께 보시죠.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