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아메리칸 테일] ‘아폴로니아호’의 뜻있는 출항 2021.10.1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화석 연료가 아닌 바람의 힘을 빌려 운송하고 있는 ‘아폴로니아호’ 범선. 뉴욕 허드슨강을 따라 화물 운송을 하며 사람들과의 교유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선장 샘 머렛 씨를 만나 아폴로니아호의 출항부터 허드슨강의 매력, 그리고 사람들과의 교류에 대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