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씨앗부터 키워서 파는 ‘슬로우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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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의 조그마한 꽃 농장을 운영 중인 케이틀린 씨와 남편 저스틴 씨를 만나봅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꽃의 약 80%가 해외에서 수입되지만, 이들은 농장에서 씨앗부터 키워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는데요. 꽃 품질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농장에서 일하며 양질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