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수제 초콜릿 공장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초콜릿을 생각하면 달콤함을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요. 그 달콤함은 바로 농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는 마리아노 씨를 만나봤습니다. 그는 버지니아 챈틸리에 위치한 수제 초콜릿 공장을 운영 중인데요. 여러 나라에서의 카카오 콩을 직수입해 대량이 아닌 소량으로 질 좋은 초콜릿을 만들며 카카오 농장에 대한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달콤한 그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