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글로벌 이슈] 민주화 투사의 ‘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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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의 탄압에 맞서 15년간 가택연금도 마다하지 않았던 ‘민주화의 꽃’ 아웅산 수치 여사. 그는 어쩌다 국제 법정에서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변호하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