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일] 피부색이 달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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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미국에서 낯설지 않은 문화입니다. 하지만 인종은 문화나 정체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부모와 아이의 인종이 다를 경우 서로 알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데요. VOA 센트럴 취재를 통해 다인종 입양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