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테네시의 희망을 굽는 제과점 '스윗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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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파리에는 특별한 제과점이 있습니다. 다운 증후군을 앓는 조던 사장의 ‘스윗 조던 베이커리’. 장애인과 비장애인 직원이 하나돼 맛있는 쿠키와 희망을 굽는 이곳은 평일에도 문전성시인데요.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오늘은 제과점 직원이자 친구인 케일라의 생일 파티가 열리는 날.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행복한 생일 파티에서 뮤지컬 배우 동우가특별한 노래를 선물하고, 테네시 파리의 밤은 더욱 달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