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푸드&컬처] 사진 일천장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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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액자를 전달하는 사진작가, 라미. 군복이 지닌 의미를 전달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로 만난 참전용사만 1천여 명입니다. 70년 전 청년 군인이었던 백발 노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기록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싶은 라미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