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리랑] 웹툰작가, 호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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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명문 과학고를 거쳐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정호진 씨. 돈이 아닌 온전히 좋아하는 일이라 시작한 웹툰으로 한때 3만 팔로어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이제 낮에는 뷰티 제품 판매회사의 웹 디자이너로, 밤에는 웹툰 작가로 열정적인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꿈을 향해 쉬지않고 도전하며, 그 자체를 즐기는 그의 청춘 스토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