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카우보이의 발자취를 따라, 와이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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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 캐스퍼 마차 행렬 투어를 통해 옛날 서부시대를 경험해보고,, 폐광이 되어 버려진 마을을 방문해 금 채취에 도전합니다. 오리건 트레일을 중심으로 개척지의 흔적을 찾아보고, 서부 개척지의 상징 카우보이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