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퀸타나 보고관 “탈북 종업원 일부 목적지 모른 채 한국 와”...탈북자 간증집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 주간 다양한 화제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생생 라디오 매거진' 입니다. 2년 전 한국에 집단망명한 북한식당 종업원들 가운데 일부가 당시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한국으로 왔다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말했습니다. 미국 내 한인 기독교단체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