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사람들] 베테랑 조종사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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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베테랑 조종사 신상철 기장. 5살 때 본 비행기에 매료돼 가졌던 파일럿의 꿈을 미국에서 이뤘습니다. 경비행기로 미국 횡단 2번, 비행기록 6,500시간이 말해주는 그의 하늘 사랑. 35년째 미국 하늘을 누비는 베테랑 조종사, 신상철 씨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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