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저스틴 김(4) “꿈이 있는 여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살고 있는 20대 탈북 난민 저스틴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스틴 씨의 네 번째 사연입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