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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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희래단이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그린 연극 ‘수(獸)’를 기획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황성은 대표는 무대를 통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