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사람들] 시나리오 쓰는 택시기사 황길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영화감독을 꿈꾸는 뉴욕의 옐로캡 드라이버 황길재씨. 생업을 위해 뉴욕을 누비고 다니지만, 언젠가는 영화 스크린에 올라갈 감독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상상하며 오늘도 운전대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