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샤론 김 (2) '아이 켄 스피크 잉글리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지난 주부터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30대 유학생 샤론 김 씨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샤론 씨의 두번째 이야기, 장양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