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RFA 소식] 북한인 폴란드 입국 급감

지난 2006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 조선소의 북한인 용접공들이 쉬는 시간에 차를 마시고 있다.

이번 주 `자유아시아방송'(RFA)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살펴보는 ‘주간 RFA 소식’ 시간입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로 폴란드에 입국하는 북한인 숫자가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구호단체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은 결핵 퇴치 등 대북 구호 사업을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과 몽골 간 교역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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