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사람들] 춤의 무대에 인생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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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스타로 주목받았던 장세형, 아델 커플, 이제는 부부가 되어 4살 아들과 팰팍에 살고 있다. 때로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