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중학생의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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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 출신으로 한국에 8년째 살고 있는 탈북 중학생 박보연 양이 통일노래경연대회 참석을 위해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박 양은 어릴적 고향 친구들도 보고 싶다며, 다시 만난다면 한국의 화장품가게와 맛집들,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