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북한공사, 미 하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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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미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고,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 핵과 인권 문제 등에 관해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