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장관, 트럼프 대통령 대북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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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대선의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