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사람들] 물 속의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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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녀들로 구성된 수중 발레 팀. 이제는 주변의 아시아 선수들도 합세해 뉴저지 유일의 아시안 싱크로나이즈 팀을 이루고 있다. 어엿한 지역의 강자로 떠오른 물속의 발레리나들, 올림픽의 꿈을 향해 오늘도 쉬지 않고 물속으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