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김정은, ICBM 개발 화학재료연구소 시찰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사진 오른쪽에 '수중전략탄도탄 북극성-3'이라고 적힌 미사일 설명판이 보인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방문해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북한의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설물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방문해 기계 설비를 만져보고 있다.

북한의 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감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하고 있다. 김 위원장 뒤에 '3D 복합재료뿐 아니라 4D(복합재료도) 빨리 개발하여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 자료가 벽면에 붙어 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ICBM 소재를 개발하는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방문해 설비를 만져보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 중 수행관리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연구소의 생산 능력을 확장해 미사일 탄두와 고체연료 엔진을 꽝꽝 생산하라고 지시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