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찰스 김 (5)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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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2008년에 미국에 입국한 찰스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찰스 김 씨가 미국에서 처음 장만한 집 얘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