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미국 한인 2세 학생들 워싱턴서 북한인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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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백여 명의 한인 2세 학생들이 모여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워싱턴 횃불대회’의 주제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대변한다는 의미를 담은 ‘그들의 목소리가 돼 주세요’입니다. 취재: 조은정,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