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로 간 미 항공모함 "항행의 자유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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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남중국해에서 항해 중인 미군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 호를 방문했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를 군사기지화 하면서, 미군은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