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 이어 독일 국회의원들이 한국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명학교 교감인 조명숙 선생님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인터뷰 오디오 듣기] 여명학교 조명숙 교감
문) 어제 (28일) 독일 국회의원 6 명이 여명학교를 다녀갔지요? 이에 앞서 가우크 독일 대통령도 여명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됐는데요. 독일 정치인들과 탈북 청소년들과의 만남,
어떻게 이뤄지게 된 건가요?
문)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아이들이 낯설어 하거나 어려워하지는 않았나요?
문) 동독 출신의 가우크 대통령이 탈북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줬다던데, 어떤 대화들이 오갔나요?
문) 독일 국회의원들은 일주일 간 북한을 방문한 뒤 한국에 와서 여명학교에 들른 것인데요. 북한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지, 또 아이들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문) 독일 정치인들의 방문 과정에서 감동을 느꼈다고 직접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들이 그랬나요?
문) 동서독 통일을 직접 겪은 독일 정치인들과 탈북 청소년들의 만남이 상당히 뜻 깊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고 배웠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